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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충남 당진시 고대면 당진포1리(이장 최종웅)은 10일 당진포리 영전마을 입구에 석조 장승을 세워서 마을 안녕을 기원했다.


당진포1리 마을 주관으로 세워진 석조 장승은 그동안 나무로 만든 장승을 세웠으나 몇 년 지나면 나무가 썩고 교체할 장승목 구하기 어려움에 따라 석조로 장승으로 세우게 되었다.


이날 석조장승 세우기 행사는 석조 장승세우고 주변에 돌과 흙을 뿌리면서 무병장수와 다복을 기원하고 코믹한 케릭터로 각각 ‘천하대장군’과 ‘지하여장군’이라는 석조 장승인 고대면 지역의 새로운 상징물로 거듭나게 되었다.




장승제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생략하고 간소하게 설치했으며 내년 음력 6월 1일에 마을의 평안과 무병장수를 기원하는 장승제를 크게 지낼 계획이다.


고대면 우희상 면장은 “당진포1리 영전마을은 황토권역권 사업과 녹색농촌체험마을로 많은 도시민이 찾는 마을로 석조 장승이 설치하여 주민들의 지역에 대한 향토애와 화합심을 돋우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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