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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홍콩광학박람회 11월 개막

광학 업계 위한 IT 솔루션 첫 선… 세련된 안경 브랜드 집결

(뉴스아이즈) 아시아 유수 전시회인 ‘홍콩광학박람회’가 2018년 11월 7~9일 홍콩컨벤션전시센터에서 개최된다.

홍콩무역발전국이 주관하는 제26회 홍콩광학박람회에는 세계 20여 개 국가와 지역에서 800개 이상의 업체가 참가해 전시업체 수 면에서 신기록을 세우게 됐다. 여기에는 올해 처음 참가하는 아르헨티나 업체도 포함돼 있다. 이번 박람회에는 최신 기술과 제품을 선보일 ‘IT 솔루션/숍 피팅’ 구역이 설치된다.

무한 사업 기회의 국제 박람회

올해 박람회에는 프랑스, 이탈리아, 일본, 한국, 대만 등 국가관과 이탈리아 스타일관, 홍콩광학제조사협회관 등 다양한 그룹관이 선보인다. 지난해에는 세계 106개국에서 바이어 1만6000여 명이 이 박람회를 찾았다.

브랜드 갤러리, 220여 개 브랜드 전시

박람회의 핵심 전시로 꼽히는 ‘브랜드 네임 갤러리’에는 전 세계 유명 브랜드 220여 개가 집결한다. 올해는 샤르망, 다니엘클라인, 조지스밴드, 오스카에이드, 윌리엄모리스 등이 처음으로 함께 한다. 이 밖에 999.9, 블랑앤에클레어, 클래시코, 에트니아바르셀로나, 해칠, ic베를린 등 유수 브랜드를 만날 수 있다.

독창성을 자랑하는 홍콩 브랜드 빅혼은 인기 히어로 영화인 ‘저스티스 리그’와 손잡고 한정판 크로스오버 컬렉션을 선보였다. 빅혼 디자이너는 영화 캐릭터에 기반한 세련된 선글라스 6종을 창조했다.

제품 구역 첫 설치… 최신 기술과 장비 전시

이번 박람회에는 10개 가까운 업체가 참가하는 ‘IT 솔루션/숍 피팅’ 구역이 첫 선을 보인다. 홍콩 전시업체인 3DNA아이웨어는 독창적인 유통 기술과 맞춤형 안경 플랫폼을 구축해 안경 구매를 양방향 경험으로 변화시켰다. 안경 판매자는 얼굴 스캔 기능을 이용해 고객에게 최적의 안경을 추천할 수 있다. 고객은 3D 인쇄 기술로 맞춤형 프레임을 제작할 수 있다.

막대한 가능성의 콘택트렌즈 시장

콘탠트렌즈 관련 시장 수요가 막대한 가운데 ‘콘택트렌즈/액세서리’ 구역이 HKCEC 2층 중간층에 다시 설치된다.

높은 부가가치

박람회 기간 중 마련되는 ‘제16회 홍콩검안퍼런스’에는 해외 전문가들이 모여 ‘1차 의료 내 검안사의 현대적 역할’을 주제로 논의를 벌인다. 연례 ‘홍콩 안경 디자인 경연대회’ 수상 작품도 함께 전시된다. 세미나에서는 시장 정보와 미래 유행에 대한 최신 정보가 공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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