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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대전시 주도 WTA 총회, 베트남 빈증성에서 개최

허태정 시장, 4차산업혁명 대응 상생발전도모, 동남아 시장개척도 지원

대전광역시(시장 허태정)는 허태정 시장이 20주년을 맞이하는 세계과학도시연합(WTA)총회에 참석하기 위해 10월 9일부터 13일까지 베트남 빈증성을 방문한다고 밝혔다.


세계과학도시연합은 대전시 주도로 설립된 도시 간 국제기구로서 대전에 사무국을 두고 매년 하이테크페어와 세계혁신포럼, 유네스코와 공동워크숍을 열고 있으며 격년으로 총회를 개최하고 있다.


지난 2016년 총회는 인도네시아 탕그랑셀라탄에서 개최되어 이를 계기로 우호협력관계를 맺고 교류를 이어가고 있으며, 올해는 그동안 자매도시결연을 맺고 좋은 관계를 유지해 온 베트남 빈증성에서 유치를 희망하여 성사되었다.


대전시는 스마트시티-지속가능한 혁신 동력 을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총회는 시에서 역점을 두고 추진하고 있는 4차 산업혁명도시 육성과도 맞다아 있고, 동남아에서 급부상하고 있는 베트남에서 개최하게 되어 상생발전을 위한 교류협력과 시장개척 동력을 마련하겠다는 포석이다.


허태정 시장은 “WTA 국제행사는 대전이 글로벌 마케팅을 하는 좋은 계기”라며 “이번 베트남 출장을 통해 대전의 글로벌 브랜드 가치를 상승시키고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스마트도시 대전을 세계에 확실히 알리고 돌아올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허 시장은 행사기간 중에 베트남 총리, 빈증성장, 투저우못시 서기장 등 베트남 주요 인사들과 만날 계획으로 최근 급부상하고 있는 베트남과의 지방정부-대학(학생)-연구기관-기업간의 공동 교류협력 증진 방안을 협의하고 대전기업의 시장개척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이어서 지역기업인들도 만나 격려할 예정으로 베트남에는 ㈜알루코 등 10여개의 대전기업이 진출해 있고 특히, ㈜알루코는 베트남 최고의(81층, 461.3m) 빈컴센터 랜드마크81 공사에 330억원 규모의 외장공사를 수주한바 있다.


올해 WTA행사는 2018년 10월 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 빈증성 컨벤션전시센터(BCEC)에서 25개국의 시장, 학자, 기업인, 청년 등 총 2,000여 명이 참여하여‘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혁신 동력으로서의 스마트 도시(Smart City as an Innovation Engine for Sustainable Growth)’를 주제로 국제교류 및 미래도시 전략 등 과학도시 간 상호 협력을 구축하는 대규모 국제행사다.


주요내용으로 총회, 세계혁신포럼, Hi-Tech Fair가 있다.


총회에는 일반회원 대표들의 회의인 WTA시장포럼과 특별회원 대표들의 회의인 대학총장포럼이 열리고, 세계혁신포럼에는 기조강연, 전체회의, 분과회의, 라운드테이블회의 등이 열리며 Hi-Tech Fair에는 기술전시회, 수출상담회, 아이디어 공모전 등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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