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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천안시, 2018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14일 ‘독립기념관 겨레의집 화재에 따른 흑성산 산불사고’ 가정해 대응훈련


충남 천안시는 14일 목천읍 소재 독립기념관에서 소방, 경찰, 군 및 민간단체 등 18개 기관·단체 2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2018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제 현장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독립기념관 겨레의집 화재에 따른 흑성산 산불사고’를 가정해 복합적으로 일어나는 재난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ICT첨단기술인 드론과 각 기관 간의 지휘체계 통합을 위한 통합중계기를 이용해 유관기관과 책임기관간의 대응역량을 강화하는데 중점을 두고 훈련을 진행했다.


특히, 10명의 시민으로 구성된 안전한국훈련 시민체험단이 참여해 기획부터 실전까지 전 과정을 참관하며 지켜봤다.


지난 11일 시청 재난상황실에서 이필영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 주재로 토론훈련을 실시한데 이어 재난발생에 대비해 시민 안전을 위한 위기상황 대응 능력을 점검했다.



이 밖에도 16일에는 오후 2시 민방위 경보발령에 맞춰 전 국민 지진대피훈련을 시청과 펜타포트 등 민간다중이용시설에서 실시할 예정이다.


박진서 안전방재과장은 “우리시는 실제 상황에서 시민의 안전을 지켜야 한다는 비장한 각오로 이번 훈련을 준비했다”며 “완벽한 재난대응능력을 갖춘 천안시가 될 수 있도록 이번 시민들의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제35조를 근거로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매년 5월 실시하고 있으며 총 634개 기관(중앙부처 30, 지자체 245, 공공 359)이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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