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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서천소방서(서장 김근제)는 지난 3일 오후 1시께 서천군 한산면의 한 주택에서 쓰레기를 태우던 중 바람에 날린 불티로 인해 화재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번 화재는 쓰레기를 소각하며 방치하던 중 인근에 쌓여있던 가연물(목재)에 불티가 날려 발생했고 주택으로 연소 확대 된 걸로 추정되는 상황이다.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원 등 50여명의 인력과 소방 펌프차량 등 11대의 장비가 투입되어 20여분만에 완진 되었으며, 소방서 추산 419만원의 재산피해를 입혔으나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서 관계자는 “최근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으로 작은 불씨도 쉽게 화재로 확대될 수 있다”며 “소각행위 시 반드시 주변의 가연물을 없애고 소화기를 비치해야하며 무엇보다 불이 꺼질 때까지 감시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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